매일 반성해야하는 일상

metacognition

White smoke 2017. 2. 14. 22:38

Metacognition is "cognition about cognition", "thinking about thinking", or "knowing about knowing" and higher order thinking skills. It comes from the root word 'meta', meaning beyond.[1] It can take many forms; it includes knowledge about when and how to use particular strategies for learning or for problem solving.[1] There are generally two components of metacognition: knowledge about cognition, and regulation of cognition.[2]

Metamemory, defined as knowing about memory and mnemonic strategies, is an especially important form of metacognition.[3] Differences in metacognitive processing across cultures have not been widely studied, but could provide better outcomes in cross-cultural learning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4]

Some evolutionary psychologists hypothesize that metacognition is used as a survival tool, which would make metacognition the same across cultures.[4] Writings on metacognition can be traced back at least as far as On the Soul and the Parva Naturalia of the Greek philosopher Aristotle.[5]

                                                                      ---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메타코그니션을 해야 한다.

리스닝에 대해서 서치를 하던 중에 발견한 내용이다. 효과적인 리스닝을 위해선 pre-listening, while-listening, post-listening을 해야한다고 했다. 이 과정이 메타코그니티브 방법의 하나로 볼 수가 있다.


이걸 보면서 대학교 학부시절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가장 기초과목인 경영학원론에 수도없이 나오는 항목이다. plan, do, see. 계획하고, 행하고, 평가하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일상 생활, 나의 하루하루를 이렇게 metacognition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비로소 성장이라는 걸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을 되돌아보자.

- 기상 알람을 자꾸 꺼버린다.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루의 시간을 쪼개서 계획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필요하다.

- 상담 전화가 적다. 마케팅을 신경쓰자.

- 큰 그림이 없다.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지를 정하고 그에 맞는 스케치를 그려야한다.

- 투잡은 일단 시작하자. 시작하고나서 매일을 돌아보는 게 필요하다. 최소 이틀에 한 번씩은 올리는 게 필요하다.


오케이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