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의 말이 참 여운을 남긴다.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바꾸자. 우리 아버지의 모습에서 조금만 더 바뀌자. 그러면 우리나라가 바뀐다.
남이 바뀌는 걸 기다리는 일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내가 먼저 바뀌는 게 지름길이다. 나는 내 스스로 바꿀 수 있으니까 가능하다.
그렇다. 주변의 핑계를 댈 일이 아니다. 내 스스로 강건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가지자. 책을 열심히 읽자. 시간을 잘 쓰자.
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바꾸자. 우리 아버지의 모습에서 조금만 더 바뀌자. 그러면 우리나라가 바뀐다.
남이 바뀌는 걸 기다리는 일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내가 먼저 바뀌는 게 지름길이다. 나는 내 스스로 바꿀 수 있으니까 가능하다.
그렇다. 주변의 핑계를 댈 일이 아니다. 내 스스로 강건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가지자. 책을 열심히 읽자. 시간을 잘 쓰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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