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없어서 먹고 살 걱정이 많아졌다. 내 스스로가 정체되어 있으면 그게 모든 곳에 영향을 주어 환경까지 정체되도록 만든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팩트다.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만 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물가에 돌을 던지면 그 파장이 퍼져나가듯이 내가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해야만 변화의 파동이 생겨난다.
negative 방식으로 하지 않아야 될 행동들을 따져보자.
1. 집에 있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집은 굉장히 정적인 곳이고, 편안함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이런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일이 약간의 불편함을 주는 건 상대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약간의 불편함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한다. 그래야 환경에 적응한다.
2. 생각만 하고 행동을 미루는 일
습관화 되기 매우 쉬운 행태이다.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일은 귀차니즘과 융합하여 아무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습관으로 고착화되기 쉬운 형태이다. 그리고 끝에는 언제나 후회가 남는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행동을 하면서 생각을 해야 한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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