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성해야하는 일상 28

오랜만에 쓰는 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얼마나 오래된 건지 계정이 수면모드(?)로 잠겨있었다. 휴면계정이었나? 최근 들어 여러가지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크고, 생활방식에 대한 후회도 그 중 하나를 차지한다. 경제적인 것은 최근 상가를 계약하면서 돈이 부쩍 필요해졌다는 점이 첫 번째고, 차용했던 돈을 갚아야 할 시점이 돌아오고 있다는 게 두 번째다. 마지막은 이번 달에 적자를 보았다는 것이다.도끼에 관한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2015년은 수입이 20억이었고 16년은 50억이 목표였댔나?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수익을 내기 때문에 대단한 것이라 했다. 이를 보면 자본주의 시장의 가능성이란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라는 걸 느낀다.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경제적인 면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한다. 어제 ..

돈에 대해 너무 옹졸한 태도를 가지면 안된다

옹졸하다: 너그럽지 못하고 좀스럽다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이번 달 생활비가 바닥나버렸다. 왜 이렇게 빠르지.. 그런데 앞으로 돈 나갈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다. 왜 그럴까..원인을 찾아보기 위해 카드 사용내역을 인터넷에서 뒤지기 시작했다. 돈이 바닥이 드러난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여기서 문제가 터진다. 어디에 어떻게 소비를 한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와이프의 탓을 해버린다. 내 스스로는 돈을 많이 안썼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그렇다면 와이프가 쓴 것이다'라는 확신을 해버리게 된다. 와이프에게 당신이 돈을 다 써버려서 돈이 없다는 말을 던지게 되고, 와이프는 이 말에 대해 상처를 받게 된다. 아마도 와이프도 나처럼 '나는 별로 쓴 돈도 없는데 왜 돈이 다 떨어진거지?'라는 생각이..

할 수 있는 일을 바로 시작하자

요즘 일이 없어서 먹고 살 걱정이 많아졌다. 내 스스로가 정체되어 있으면 그게 모든 곳에 영향을 주어 환경까지 정체되도록 만든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팩트다.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만 새로운 변화가 생겨난다. 물가에 돌을 던지면 그 파장이 퍼져나가듯이 내가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해야만 변화의 파동이 생겨난다. negative 방식으로 하지 않아야 될 행동들을 따져보자. 1. 집에 있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집은 굉장히 정적인 곳이고, 편안함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이런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일이 약간의 불편함을 주는 건 상대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약간의 불편함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한다. 그래야 환경에 적응한다. 2. 생각만 ..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세상을 살 수가 있다.

돈이라는 물질은 단순한 수단이다.무언가를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경제학에서 말하듯 화폐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우리가 약속을 했기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의미는 무언가를 하기 위한 수단이다. 음식을 먹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운동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거주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좀 더 단순하게 놀고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수단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목적이 되는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하거나 이루기 위한 것이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행복해진다. 남들이란 나를 제외한 모두를 이야기 한다. 가족도 이 범주에 속한다. 부모와 ..

심상화를 하자

심싱화를 해봅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따르면 최종 목표에 대한 심상화만 하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중간 과정, 그러니까 최종 목표에 가기까지의 과정들을 심상화하려 꾸준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달성 방법이다. 1. 아침에 발딱 일어나는 심상화 2. 매일매일 운동하는 내 모습 심상화 3. 내가 원하는 회사의 모습 심상화 이 모든 과정들의 심상화를 해야한다. 오늘은 먼저 '원하는 내모습'을 그림그려보자.

인생이 변한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1권을 읽고

김치의 추천으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게 되었다.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팬듈럼이라는 개념을 안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로 인해 부적인 감정이 생기는 상황에서 나는 보통의 나로 돌아가기가 굉장히 수월해졌다.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 수도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태 공간에서 다른 인생사슬체인(기억이 안난다.)으로 옮겨타는 선택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전체적인 메시지는 시크릿,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각종 칭송받는 경영서들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도는 하나로 통한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릴 수밖에 없었다. 생각은 에너지를 방사하고, 우리는 그 에너지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은..

아침 6시에 일어나기

이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원인을 찾아보면 몇 가지로 추릴 수가 있다. - 늦게 자는 습관이 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 잠의 달콤함이 너무 크다.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있는 그 느낌이 알람을 끄고 나서도 더 누워있도록 만든다. - 미루는 습관. 항상 10분만 더.... - 아침에 일어나는 동기 부족. 일어나서 뭔가를 해야지하는 동기가 부족하다. 내가 이를 개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매일 매일을 이제 기록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11~12시에는 잠에 들어야한다. 하루키가 말했듯이 보통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의지를 최대한 강건하게 하고, 그 영혼을 담는 육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팅.

내 스스로 변해야한다.

안희정 지사의 말이 참 여운을 남긴다.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바꾸자. 우리 아버지의 모습에서 조금만 더 바뀌자. 그러면 우리나라가 바뀐다. 남이 바뀌는 걸 기다리는 일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내가 먼저 바뀌는 게 지름길이다. 나는 내 스스로 바꿀 수 있으니까 가능하다. 그렇다. 주변의 핑계를 댈 일이 아니다. 내 스스로 강건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가지자. 책을 열심히 읽자. 시간을 잘 쓰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