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추천으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게 되었다.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팬듈럼이라는 개념을 안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로 인해 부적인 감정이 생기는 상황에서 나는 보통의 나로 돌아가기가 굉장히 수월해졌다.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 수도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태 공간에서 다른 인생사슬체인(기억이 안난다.)으로 옮겨타는 선택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전체적인 메시지는 시크릿,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각종 칭송받는 경영서들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도는 하나로 통한다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릴 수밖에 없었다. 생각은 에너지를 방사하고, 우리는 그 에너지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은..